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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두] '흑백요리사' 박효남, 그가 빚어낸 고요한 미식의 장면

시미^___^ 2026. 2. 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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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미예요:)
 
여러분들은 최근 제일 재밌게 본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시미는 제일 기다리고 집중하고 경외로움을 느꼈던 
 

흑백요리사 시즌 2


특히 100인의 쉐프님 중에서도 
박효남 셰프님을 가장 응원했는데요
 
그래서 바로 다녀와 본 "콩두"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명동에 있어요 ㅎㅎ


1. 예약은 미리..

콩두를 찾으려거든 조금 부지런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이나 전화를 통해 미리 인원과 시간을 맞추는 것이 이곳을 대하는 정석입니다.
특히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을 앞두고 있다면 최소 며칠 전, 여유 있게 준비하세요. 예약이 확정되고 방문하기까지의 그 긴 기다림조차, 콩두에서는 요리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시미는 10일 전에 예약했구요, 디너 식사를 하였습니다!
 

콩두 박효남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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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코스 요리의 표본

콩두의 코스는 결코 속도를 재촉하지 않아요..
마치 계절이 접시에 내려앉아 천천히 말을 건네는 듯한 기분이 든달까요? 
한식의 결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우리가 아는 익숙함에만 머물지 않는 구성이 인상적이고 디쉬고 너무 고급스러워요.
 
 

 
 
사실 디쉬 하나하나 설명드리는 것 보다 
콩두 만의 분위기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사진을 첨부해보아요 ㅎㅎ
 
그리고 메인 디쉬로 우대갈비와 등심스테이크가 나오는 코스를 선택했고
이렇게 각각 선택하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콩두 메인디쉬
콩두메인디쉬

 
 
아 근데.. 여러분
저 마늘이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마늘이 진짜 찐이예요 마늘!!!!!!!!!!!!! 너마늘 사랑한다했짜나!!!!!!!!!!!!!!!!!! 라는 노래가 절로 불러지는 맛이예요..

 
 
 

나서지 않는 세심함

음식의 맛도 맛인데... 더 양질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느낀 점이 바로 웨이터분들의 무게 였다고 생각해요..
코스 요리 먹다보면 중간에 끊기거나.. 조금 빠르게 다음 디쉬가 들어오거나ㅠㅠ..
이런 부분이 전혀 없이 케어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주차는요!

주차... 콩두가 있는 건물엔 주차가 안되서
사실 조금 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밥먹고 명동 성당도 구경하고 왔답니다 ㅎㅎ
 
 
 

 
 
 

비록 제가 갔을땐 박효남셰프님은 안계셨지만!
너무 귀한 경험이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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